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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리 PC-A51WX 알루미늄 케이스 구입, 조립후기

rhyshan


컬러풀 GTX670커세어 600T를 팔고 보다 작은 케이스로 갈아타려 케이스를 찾던 중,


중고장터에 좋은가격으로 올라온 리안리 신제품을 발견했습니다.




리안리 PC-A51WX입니다.



  







증기기관차 - 기차 케이스, 리안리 PC-CK101 쿨엔리뷰


1983년 설립된 리안리는 대만의 알루미늄 케이스를 제조하는 회사입니다.


기본 라인에 심플함을 강조하면서도 재미있는 케이스를 보여주곤 하는 회사죠.


오래전부터 갖고 싶었는데 이제야 갖게 됐습니다.



Lian Li PCA51WX

http://www.lian-li.com/en/


깔끔한 헤어라인과 조립하는 내내 알루미늄이 주는 차가운 감촉이 참 좋았습니다.






조립에 사용한 애즈락 익스4입니다. 리안리 PC-A51은 표준-ATX와 Micro-ATX를 지원.


특이한 점으로 이 케이스는 전면배기를 기본 배기방향으로 갖고 있으며, 연장선을 통해 파워를 앞에 배치합니다.


후면흡기 전면배기.. 그러니까 전 이 단계에서 트리니티를 뽑아 반대방향으로 꽂아 뒀어야 했죠.





ㅠㅠ




PSU 160mm


또 구입예정이신 분들은, 특히 위의 참고사항을 눈여겨 보셔야 합니다.


파워길이에 그다지 너그롭지 않은 케이스입니다.




SuperFlower SF-600P14PE GOLDEN KING


전 170mm인 슈플의 600PE를 사용했는데,





빠듯합니다. 논모듈러이기에 한번 더 빠듯합니다. 딱봐도 SATA선을 꽂기 힘들어 보이죠?


컬러풀 GTX670은 아슬아슬하게 간섭이 생겼습니다. 화이트샥이 긴 편이니 다른 그래픽카드는 잘 맞을 것 같네요.





선정리를 마쳤습니다. 폰카메라가 아작이 나서 화질이 좋지 못합니다.


SSD는 갖고있는 SATA선이 마땅한게 없어서.. 대롱대롱 매달아 놨습니다.


하드베이와 뒷면까지의 거리가 먼 편이라, T자형 사타케이블을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나중에 파워를 바꾸거나 하드를 확장할 때 맥스파인더로 싹 바꾸고 싶습니다.





트리니티 바람방향은 여전히 역방향이구요.


케이스팬과 시퓨팬의 바람이 저렇게 부딪히고 있습니다.




i5-3570k@4.2GHz


온도에 큰 문제는 없길래, 요새 바쁘기도 해서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아마 새 그래픽카드를 구입할 때쯤 뜯어서 바꾸겠죠..?





전면배기의 방향이 양 사이드기 때문에 이런 배치가 가능했습니다.


USB와 파워버튼 쓰기 힘든건 함정



조립을 하는 내내 리안리의 알루미늄 기술과 만듦새가 참 좋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자취방으로 들어오며 600T에서 작은 케이스로 옮길 필요가 있었는데 적당한 케이스를 찾은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또 전면배기에 먼지필터가 곳곳에 달려있어 청소가 용이할 것 같습니다.





600T는 싼 가격에 처분했는데, 처음 손수 조립을 했던 케이스라 아쉬움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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