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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cling

[Review] 라파 영국공홈 직구 후기, 라파백팩/져지/티셔츠/DHL관세 15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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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pha DHL


기다리고 기다리던 DHL 배송.


8만원의 관세.


영국에서 오므로, 150달러가 넘는 한국 돈 15만원이 넘는 주문을 하면 통장이 (한번 더) 아파한다.


배송을 기다리다 보면 통관 문제로 DHL에서 주민등록번호를 묻는 전화가 옴.




Order History


7월의 주문 [$155 → \35,900]

6월의 주문 [$384 → \86,250]



이후 DHL이 미리 지불한 관세를, 배송기사님께 드리거나 계좌이체 하면 됨


간단하지만, 7월의 주문($155)과 같이 바보처럼 주문하면 안된다는 점..


ㅠㅠ



앞으로 영국공홈은, 150달러 이하로 구입할 때나 세일, 기다리기 힘든 신상품이 있을 때만 이용할 계획.


한남동 왓츠싸이클링(http://www.watts-cycling.com/rapha.jsp)에서 입어보고 구입하는 것이 좋을 듯.


+150530: 그렇게 생각했으나 지금껏 영국공홈만 이용합니다.




Good Example!


150 아래로 내려가는 세일!





상자엔 이런 스티커가 하나씩 붙어 옴.






특이한 포장을 뜯으면,





상자가 챠르륵 펼쳐지며, 숨겨두었던 내부의 프린팅을 보여준다.


처음 열어보고 심쿵..





져지랑 동생 줄 티셔츠 등등.





그리고 라파 백팩.


허리와 가슴의 잠금장치로 흔들림과 어깨의 부담이 적으며, 산뜻한 커버로 우중라이딩도 커버.





마음에 쏙 들었으나 술먹고 잃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탄천합수부에서 찍은 마지막 모습..


.....




두번째 주문


판타니 스티커에 이은 킹즈오브페인 스티커





티셔츠랑 킹오브페인 쪽모자.





그리고 한번 모아볼까 싶게 만드는 예쁜 태그들.


비싸지만, 라파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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