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실측] 아디다스 프레데터 19.3 TF 풋살화: 상세사진

왼발 244g

 

오른발 246g

좌 244g + 우 246g = 490g

 

아디다스 프레데터 19.3 TF를 구입했습니다.

 

갑피가 야들야들하니 바닥에 착 붙는게 띄우는 공 차기에 좋았습니다.

 

 

 

↑김병지 풋살장 진건점에서 개시했었구요.

 

기존에 신던 티엠포 루나 레전드 7 호나우지뉴 버전에 비해 매우 편안했습니다.

 

뒷꿈치 통증이 풋살화 문제라는 걸 깨닫고 그 딱딱한 10R 티엠포는 버렸어요.

 

나막신 같았던 나이키 루나 힐컵

 

 

 

 

 

 

 

 

 

전 흰색 버전을 신었었습니다.

 

지뉴 은퇴 기념에 송아지 가죽, 디자인까지 좋았지만 너무 밑창이 딱딱했어요

 

 

 

 

맨유/프랑스의 포그바가 신는 라인으로, 최상급은 끈이 없이 출시됩니다.

프레데터 답게 앞코가 남습니다. 전 공찰때 이걸 좋아합니다.

제 사이즈는: 영국 사이즈로 39⅓, 미국 사이즈로 6.5, 한국/일본/중국 사이즈로 245입니다.

 

끈 없는 축구화로 나온 프레데터 19.1 TF는 어떤지 궁금해지네요.

 

 

 

 

아디다스 프레데터 19.3 TF

 

 

아디다스 프레데터 20.3 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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