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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오버드라이브2 - 에어캡 익스펜더 시스템(1 1/4")


자이언트 OD2의 꽃이자 피팅의 끝인 에어캡 설치를 마쳤습니다.


단순하게 생긴 가벼운 익스펜더를 스티어러 튜브에 접착해 버리는 방식으로


이 작업 이후에는 스티어러 튜브 커팅이 불가능합니다.





Before: 기존 컴프레션 플러그 60g



After: 에어캡 21g + MXBON 접착제


cf) 쉬몰케 익스펜더 TLO w/ 카본캡, 카본볼트: 15g, 1 1/8", 42.31$






헤드캡이라 부르기 뭐한 그것 6g


cf) 엑스트라라이트 하이퍼캡 w/ 할로우 볼트: 2.9g, 1 1/8", 22.39$






전 이렇게 조립했습니다.


1. 프리로드는 금속 스페이서 얹고 기존 헤드캡/볼트로


2. 스템 살짝 조이고, 헤드셋 탑캡/정션홀더/휠 센터 정렬


3. 스템볼트 토크렌치로 조이기


4. 삼각별 헤드캡/볼트로 교체






사실 4번 과정없이 이러고 다녀도 무슨 차이가 있나 싶습니다.


저 꼭다리가 오염방지도 못하고 무슨 기능을 할까 싶어서요


검색해보니 스템 조인 후 익스펜더까지(!) 싹 제거해 경량화 하는 분들이 있네요.


리얼 에어캡








물론 기존의 스템캡도 사용 가능합니다.




비오면 쓰라 하네요






소소한 팁으로 에어캡을 쓰지 않더라도 나사를 교체할 만 합니다.


OD2를 사용하는 완차라면 에어캡 시스템($25)이 박스에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케이블/스티어러튜브 커팅과 함께 무게가 꽤 줄었습니다.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