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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erStrike

스틸시리즈 킨주 V1: 에임 가로이동 보정효과/익스3.0 비교

rhyshan



IME 3.0 Alienware, X09


익스의 날것 그대로, 제가 좋아하는 에임입니다.



Steelseries Kinzu V1


반면 킨주의 보정이 들어간 모습입니다. 직선이 쭉쭉 그어지죠. 보통 프리무브/프리드리프트로 부르더군요.


소프트웨어엔 설정이 없지만 센세이와 자이의 ExactAim이 적용 되는걸까요. 수평보정에 세로줄까지 보정이 먹죠?




What is SteelSeries ExactAim?



 SteelSeries ExactAim offers total control over the amount of jitter correction and prediction calculations that are applied to the raw movement data the sensor reads from the surface. This is especially desirable when the mouse is used on a surface/mouse pad that hasn’t been optimized for high definition gaming.


SteelSeries ExactAim is available on our SteelSeries Sensei and Xai mice.


http://faq.steelseries.com/questions/26/What+is+SteelSeries+ExactAim%3F+






400dpi, 1000Hz


1000Hz에서는 곡선에서 크게 요동치는 선을 볼 수 있네요.




역시 불안한 폴링률입니다.





3200dpi, 1000Hz





400dpi, 500Hz


킨주의 최적설정이라는 400dpi, 500Hz입니다.


세로줄의 보정은 눈에 띄지 않지만 가로줄은 100%입니다.




Kinzu V1, 500Hz


그렇지만 최적이라는 500Hz에서도 익스보다 못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서든 등 다른 게임에서는 원하는 높이에 에임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겠지만,


카스에서는 이 가로줄 보정이 상탄에 영향을 꽤나 주는 것 같습니다.


첫 샷은 깔끔하고 문제가 없으나 이후 탄들을 조절하는데 아래로 자유롭게 에임이 끌려오지 않는 느낌이 있습니다.




또 자체가속도 달려있어 쓰기 까다롭네요.


익스가 직관적이고 고삐가 풀려있는 느낌이라면 얘는 자기가 에임을 보정하려 드는 느낌입니다.


뭔가에 묶여있는 기분이예요. 그 덕을 보는 경우도 있지만, 일정 수준 이상의 플레이를 하기엔 한계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익스를 팔기 전 그림판에 움직여 본 그림만 올려놓으려 하다 폴링률을 한번 찍어봤습니다.


센세이나 조위기어 FK 다음 세대의 마우스가 빨리 출시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