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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cling

[2017 기변] 자이언트 TCR SL 0, 듀라 Di2 구매기

rhyshan

자이언트 티씨알 어드밴스 SL 0 - Dura-Ace Di2




신형 듀라에이스 Di2, 튜블리스 SLR 0, 알찬 구성과 가격, 높은 매거진 평점


위 스펙으로, 캐년 에보에 꽂혔던 2월을 정리해 준 TCR SL 0.






+170528: 100주년 지로 디탈리아 우승! 톰 듀믈랭은 트리니티와 TCR SL을 탔습니다.





별 생각없이 들른 자이언트 매장에, 마침 SL0 재고가 있어 계약 후 재방문.


알 부화시키려 좀 걷다가.. SL 제로를 얻었네요.







..?







#17년1월생


아 응애예요






2017년을 함께 하기로 합니다.






물량이 부족해 구하기 힘든 모델이므로


망설일 시간도 이유도 없었던






구매처는 수원 월드컵경기장 앞, 제이워크 스포츠.


뒤에 보이는 피팅기계로, 슈즈/클릿 포함한 피팅을 제공(Giant RRS).






그런데 새 자전거를 조립하면서도 R3에 눈이 자꾸 갔습니다.


급 얄쌍한 프레임이 주는 매력에 취해서..





소세지만한..


싯스테이를 비교해 보면 성향이 다른 프레임일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14년도 프레임의 다운튜브에 캄테일이 적용되어 있는데, 강성만을 바라보는 건지


사각 다운튜브에서 시작되는 투박하고 남성적 디자인을 갖고 있습니다.






원통보다는 굵은 직육면체에 가까운 오버드라이브 스템입니다(90mm -8°).


스페이서를 끝까지 제거하려면, 정션이 걸릴테니, 핸들바 내장 정션으로 교체해야 할 듯 보입니다.


오버드라이브의 오버한 사이즈 때문에 하이퍼스템을 가져가지 못하게 되었네요.








안쪽으로 숨는 셰도우 타입 드레일러.







슈즈피팅 후 ISP 커팅.





GIANT TCR Advanced SL 0 - DA


2km 정도 짧게 타본 결과,


싯팅시 휠의 반응에 실망했으나, 댄싱하는 순간 느껴진 가벼움과 프레임의 성능에 허허 웃었고,


Di2는 빠른 반응 좋았으나 깊이감 없는 클릭이 아쉬워.. 찰칵찰칵 손맛 있는 전동 구동계는 없을까 생각했습니다.



기분 좋은 밤이네요. 날 풀리면 상세 사진과 후기 올려보겠습니다.






F/N GM16G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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