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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팁] 티스토리 블로그에 구글 애널리틱스(Google Analytics) 설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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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웹로그 분석(Google Analytics)


본인이 소유한 사이트에서 방문자가 무엇을 클릭했는지, 체류시간은 얼마나 되는지 등을 추적해주는 서비스인 구글 애널리틱스.



콘텐츠 - 애드센스 - 개요


페이지별 애드센스 수익 정보도 자세하게 추적할 수 있으며 이는 애널리틱스를 사용하는 큰 이유중 하나이다. 간단하게 티스토리 블로그에 구글 애널리틱스를 설치해보자.





가입 후 관리 탭 - 사이트를 추가하고자 하는 계정 클릭




+새 속성(웹 또는 앱)



등록을 원하는 사이트에 대한 정보를 기재한 뒤, 추적 ID 가져오기



무엇을 추적하시겠습니까?


새 속성을 만들면 추적 ID가 지정됩니다. 초기 속성을 만들면 해당 추적 코드와 관련된 모든 데이터를 수집하는 기본 프로필도 만들어집니다. 이 코드에 대해 데이터의 하위 집합만 수집하려는 경우 두 번째 프로필을 만들고자 할 수 있으며, 이 데이터에 하나 이상의 프로필 필터를 만들어서 적용해야 합니다.


웹사이트: HTML을 제어하고 있는 웹사이트 추적

앱: Android 및 iOS 앱에서 상호작용 추적



위처럼 아이폰/안드로이드 어플도 애널리틱스로 추적이 가능하며, 범용 웹로그 분석(Beta)도 나왔다고 한다.


범용 웹로그 분석은 아래와 같은 기능이 있다고 하지만, 고급 광고 도구(애드센스, 콘텐츠 실험, DFA, 리마케팅)이 불가능하므로 패스.

맞춤 변수(맞춤 측정기준 및 측정항목으로 업그레이드), 온라인/오프라인 데이터 동기화, 여러 광고 매체 추적, 단순화된 구성 컨트롤





티스토리 관리 페이지 - HTML/CSS편집 - skin.html


<head> </head> 사이에 다음 페이지에서 받은 스크립트를 넣어주자.

웹사이트 추적 옵션에는 하위/최상위 도메인 추적과 디스플레이 광고주 지원, 맞춤 캠페인 태그 등 다양한 옵션이 있다.

여기서는 디스플레이 광고주 지원만 체크했지만 원한다면 다른 설정을 넣어도 좋다.





애널리틱스 메인화면


이제 시간이 지나 어느정도 정보가 수집되면 이와 같은 화면을 만날 수 있다.

포스트의 첫부분에서도 보았듯 콘텐츠 - 애드센스 - 개요에 들어가면 페이지별 수입을 확인할 수 있다.




추가로 애널리틱스의 관리 탭에서 웹마스터 도구 설정을 해주면, 웹로그 분석의 일부 보고서에 관련 데이터를 표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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