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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 현대카드가 제시하는 조직에서 성공하는 7가지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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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가 제시하는 조직에서 성공하는 7가지 전략, PRIDE 현대카드가 일하는 방식 50 中
열정을 만드는 에너지, PRIDE: 현대카드·현대캐피탈·현대커머셜이 일하는 방식




전략과 디테일은 하나다
전략은 디테일로 시작해 디테일로 끝나야 완벽한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다. 좋은 전략을 가지고 있다면 디테일한 실행도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전략과 디테일은 한 몸이다. 큰 그림, 컨텍스트 상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일이 어떤 부분인지 깨닫거나 생각하지 않으면 십중팔구 일을 다시 하게 된다. 이것은 일을 준 사람의 잘못이 아니라 일을 받은 사람의 잘못일 확률이 8할이라는 뜻이다. 일의 규모, 직급에 상관없이 무슨 일을 하든 '왜'라는 질문을 던져라. 그리고 일을 할 때 사소한 것 하나도 소홀하게 여기지 마라. 지엽말단(枝葉末端)과 디테일을 구분하는 것도 능력이다.



옳은 결정으로 만들어라
옳은 결정과 잘못된 결정은 정해져 있는 게 아니다. 결정을 내렸다면 최선을 다해 그것이 옳은 결정임을 증명하면 된다. 우선 최선의 결정과 더불어 최선의 실행 계획을 짜라. 그리고 이미 결정한 사항은 최선의 노력과 실행으로 뒷받침하라. 마지막으로 성공할 때까지 포기하지 않는 집중력과 끈기를 갖는다면 불가능한 것도 가능하게 될 것이다.



자료를 뛰어넘는 직관이 필요하다
소비자가 원하는 서비스가 무엇인지 아는 능력은 과거의 데이터가 아닌 미래 시장의 흐름을 간파하는 통찰력과 직관에서 나온다. 직관과 통찰력은 비상한 초능력도, 어느 날 번쩍하고 나타나는 영감도 아니다. 열정이 뒷받침된 직관을 가지면 자료에 의존할 뻔한 결론쯤은 쉽게 넘어설 수 있다.



엉뚱함과 창의성은 다르다
엉뚱함이나 기발함이 창의성이라고 생각한다면 착각이다. 오히려 진지함과 성실함이 창의성을 만드는 에너지가 된다.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현상에 대한 논리를 찾고 체계적인 분석을 해내는 사고력이야말로 진정한 창의성이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새로운 길을 찾아내는 혁신적인 생각, 탄탄한 고민에서 나오는 의외성이 바로 진정한 창의성이며, 이는 기질이나 취향이 아니라 현실을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다.



자리가 아니라 사람이 일한다
혹시 지금 있는 곳이 멋지지 않다고 생각하는가? 자리의 자리에 만족하지 않는가? 자부심은 소속 부서나 직급, 직책에서 나오는 게 아니다. 자신이 만드는 것이다. 조직을 빛내는 사람은 환경을 문제 삼지 않는다. 스스로 노력해 별 볼 일 없던 조직도 생기 있게 만들고 주목받게 한다. 시시한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진짜 시시한 건 바로 그런 생각이다. 다른 곳에서 낙원을 찾겠다는 생각은 버려라. 지금 있는 자리를 낙원으로 만들면 그만이다.



위기는 능력을 발휘할 기회다
누구나 위기를 겪을 수 있다. 그리고 진정한 실력은 위기 때 드러난다.
경영전문가인 공병호 경영연구소의 공병호 소장은 <벽을 넘는 기술>(21세기 북스)에서 '8가지 위기관리법'을 제시했다.

1. 이미 발생한 리스크는 '엎질러진 물이다'라는 사실을 받아들여라.
2. 당황하지 말라.
3. 문제가 아니라 문제 해결책 중심으로 보라.
4. 우선순위에 따라 실행하라.
5. 집중하라.
6. 해결 과정 자체에 의미를 부여하라.
7. 무엇이든 배우도록 하라.
8. '다 지나가버린다' 라는 말을 기억하라.



복잡한 문제일수록 'Clear Thinking'이 필요하다
단순하지만 구조화된 사고 틀 안에서 불확실성을 하나씩 제거해나갈 때 문제에 대한 해결책도 찾을 수 있다. 주어진 문제를 현실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깔끔하게 정리된 사고와 결론, 그리고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용기와 열정만 있다면 아무리 복잡한 문제라도 쉽게 해결할 수 있다. 불확실성을 받아들이고 더욱 논리적이고 명확한 사고를 하려는 것이 바로 '클리어 싱킹'이다.



and one more thing:
'진짜 시시한 건 바로 그런 생각이다.'



PRIDE 현대카드가 일하는 방식 50 - 10점
현대카드.현대캐피탈.현대커머셜 지음/이야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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