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로 코엘료의 흐르는 강물처럼 中, 마지막 기도문들
The Last Prayer from Like the Flowing River 동방의 성서 담마빠다, 법구경 의미 없는 천 마디의 말보다 마음에 평화를 부르는 한 마디 말이기를, 현란한 천 편의 시보다 영혼의 잠을 깨우는 단 한 줄의 시이기를, 귓가를 스쳐가는 천 곡의 노래보다 심금을 울리는 한 곡의 노래이기를. Dhammapada(attributed to Buddha) It would be better if, instead of a thousand words, There was only one, a word that brought Peace. It would be better if, instead of a thousand poems,There was only one, a poem that reveale..